엔허투®주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HER2 표적 ADC*,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 개최
- 전이성 위암 치료에 10여년 만에 등장한 HER2 표적 ADC, 국내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 환경 개선 기대
- DESTINY-Gastric01 임상 통해 기존 치료법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전체 생존기간 개선을 입증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대중)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2일 더플라자 호텔 메이플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 환경을 개선한 최초이자 유일한 HER2 표적 ADC 엔허투®주(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 이하 엔허투®)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연세암병원 종양내과(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위암분과 위원장) 라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