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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건강
‘찌릿찌릿’ 극심한 얼굴 통증…삼차신경통 의심해야
#60대 남성 A씨는 언젠가부터 얼굴 한쪽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하고 예리한 통증이 지속됐고, 수면은 물론 식사할 때도 불편함을 느꼈다. 고민 끝에 대학병원을 찾은 A씨는 삼차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삼차신경은 12개의 뇌신경 가운데 5번째 뇌신경으로, 눈신경과 위턱신경, 아래턱신경
봉미선 기자
2024.03.13 12:29
미용/건강
녹내장 환자 100만명 시대...소리 없이 다가오는 ‘실명 신호’
녹내장 환자가 2021년 100만명을 넘어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는 2021년 108만명에서 2022년 112만명으로 늘어났다. 녹내장은 여러 원인에 의해 시신경이 손상되고 이에 따른 특징적인 시야결손을 보이는 시신경병증이다. 아직까지 손상된 시신경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녹내장은
김은식 기자
2024.03.13 04:41
미용/건강
당뇨병 있다면 콩팥 상태 체크하세요!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22∼2072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22년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4%로 2020년 대비 1.7%가 증가했다. 불과 1년 만인 2023년 12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970만 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까지 높아지며 올해 말에는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
김은식 기자
2024.03.13 04:33
미용/건강
‘살이 키로 간다?’
“나중에 크면 살이 다 키로 갈 거야.” 덕담처럼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정말 살이 다 키로 갈까?최근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남자의 경우 2012년 10.4%에서 2021년 25.9%, 여자는 2012년 8.8%에서 2021년 12.3%로 각각 2.5배, 1.4배 증가했다. 소아비만은
봉미선 기자
2024.03.13 04:01
미용/건강
'나이 드니 더 어지럽다' 단순한 노화로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75세 남성인 일우 씨는 20년 동안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를 포함해 여러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년 전부터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고 한쪽으로 쏠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머리가 띵하고 멍하고 어지러웠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어지러운 거요?” 일우 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봉미선 기자
2024.03.13 03:39
미용/건강
3대 실명 질환 ‘녹내장’ 조기 치료가 중요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 기관 중 하나로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중요한 정보원 역할을 한다. 외부의 물체 크기와 형태, 밝기 등을 감지하고 공간의 위치 등을 인지하게 한다. 다른 신체가 건강하더라도 눈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거동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게 된다. 예로부터 오복 중의 하나로 시
봉미선 기자
2024.03.13 03:35
미용/건강
녹내장, 안압이 정상이어도 발생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은 높은 안압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안압의 정도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안압이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에 있어도 발생할 수 있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이 어려워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녹내장이 꽤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근시가 있거나 노화가 진행
김은식 기자
2024.03.12 11:30
미용/건강
사망률 1위 암 ‘폐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그 중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220만 명이 발생하고 약 180만 명이 사망하는 사망률 1위 암이다. 국립암센터에서 보고한 2022년 주요암 사망 분율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372,939명)의 22.4%(83,378명)가 암으로 사망했으며
봉미선 기자
2024.03.12 09:55
미용/건강
“눈이 뻑뻑하고 입이 바짝바짝 타요” 쇼그렌증후군 주의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 이름도 생소한 이 질환은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증상이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1933년 눈과 입이 마르는 증상과 류마티스관절염을 동반한 환자를 처음 보고한 스웨덴 안과 의사 쇼그렌의 이름에서 따왔다. 면역체계는 외부에서 침입한 물질에 대해 면역반응을 일으켜 우
봉미선 기자
2024.03.04 04:48
미용/건강
위내시경 검사 결과 ‘양성’인데...나쁜 게 아니라고?
오는 3월 5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다. 예부터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얼었던 대동강 물이 풀린다 하여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기라 여겼다. 경칩과 더불어 봄바람이 불어오고 새 생명의 온기가 움트는 3월에는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본격적으로 봄을 맞이하는 시기다. 이런
봉미선 기자
2024.02.29 13:28
미용/건강
잇몸이 내려앉는다고요? 치은퇴축의 치료와 예방
50대 A씨는 요즘 양치를 할 때나 거울을 볼 때마다 시름이 깊어진다. 바로 눈에 띄게 내려앉은 잇몸 때문. 드러난 치아 뿌리 때문에 양치질을 할 때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시린 증상이 밀려온다. 뿐만 아니라, 웃거나 말을 할 때 내려앉은 잇몸 탓에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는 듯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A씨와 같이
봉미선 기자
2024.02.29 13:23
미용/건강
우리아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가기 싫어한다면?
매년 3월이면, 아이들이 어린이집, 놀이학교, 유치원 여러 유아 기관에 입학하고 또래들과의 생활을 시작한다.입학과 동시에 매일 아침 등원이 수월한 아이들도 있지만, “등원 전쟁”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정도로 매일 등원하는 것을 버겁고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가 등원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봉미선 기자
2024.02.29 06:47
미용/건강
쉴 땐 멀쩡.. 움직이면 아픈 척추관 협착증, 왜?
척추관 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퇴행성 변화 등의 이유로 좁아져 다리로 향하는 신경이 압박되면서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고 땅기는 방사통이 발생한다. 특히 이 질환은 치료 없이 좁아진 척추관이 넓어지지 않아 방치하면 점차 신경이 손상돼 하지 마비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척추관 협착증의 의
봉미선 기자
2024.02.29 06:38
미용/건강
“우리 아이 어깨높이가 달라요…”
‘척추측만증’은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기 아이들에서 특히 많이 발견되는 질환이다. 전체 환자의 80~85%가 청소년기에 발견되고, 10대 환자가 40% 이상을 차지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척추측만증으로 진료를 받은 9만4845명 가운데 41.6%(3만9482명)가 10대(10~19세)로 가장 많았다
봉미선 기자
2024.02.29 06:21
미용/건강
노인 돌봄, 요양보호사가 답이다!
2024년 현재 대한민국은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천만 명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었다.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 독거노인, 자살률 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그 가운데 특히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노인 돌봄'이다. 특히 노인은 그 특성상 육체적 쇠약은 물론 다양한 질병을 동반하고
김은식 기자
2024.02.28 10:59
미용/건강
당뇨라면 안과 진료 필수...'당뇨망막병증'이 보내는 실명 신호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눈을 포함한 전신에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고혈당에 의해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당뇨망막병증은 3대 당뇨병 미세혈관 합병증 중 하나로 꼽힌다. 당뇨병 병력이 30년 또는 그 이상인 환자의 약 90%에서 발생하며, 15년 전후일 경우에는 발병률이 약 60~70%에 이른다.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을
봉미선 기자
2024.02.28 06:46
미용/건강
급증하는 난청 환자, 조기 치료가 중요
오는 3월 3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난청 예방과 청각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정한 ‘세계 청각의 날’이다.청각은 오감 중의 하나로 소리를 느끼는 감각을 말한다. 인간은 여러 가지 소리를 구별하고 들으며 청각을 발달시킨다. 청각은 시각과 마찬가지로 주변 환경을 지각하는데 중요한 감각 기관으로 안전과도 밀접
봉미선 기자
2024.02.28 06:39
미용/건강
[SNUH 건강정보] 조기 진단 중요한‘소아청소년 백혈병’
소아청소년암은 성장과 발달을 하는 중요한 시기에 발생해 고액의 치료비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힘든 질병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소아청소년 백혈병이다.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한 대처와 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백혈병의 개념과 증상, 치료법까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홍경택 교수
봉미선 기자
2024.02.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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