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내원 고객을 대상으로 부채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더위에 지친 내원 고객에게 고객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건협 서부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고객들에게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부채를 직접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응원하였다.

김민수 본부장은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 건협 서부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작게나마 시원함과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는 친절한 의료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