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협회 창립 61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일 (일) 제10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마곡 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되며 건협 서부가 주관하고 강서구 배드민턴 협회가 주최하며 배드민턴 동호인 500팀이 참여하여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준자강남복 뿐만 아니라 건협 서부가 스트레스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체험이 가능한 건강캠페인이 실시 될 예정이다.

김민수 건협 서부 본부장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