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환자경험 평가 서울・경기권역 1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시행 3차 환자경험 평가에서 전체평균 서울・경기 최고점 -
​​​​​​​- 안정적 진료역량으로 환자중심 진료 실현하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병원 입증 -

봉미선 기자 승인 2022.08.03 15:21 의견 0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환자들의 평가가 좋은 병원 서울・경기권역 1위,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진료환경을 갖춘 병원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수도권 서북부 환자중심 거점병원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은평성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1년(3차) 환자경험 평가에서 ▲간호사 영역(90.1점) ▲의사 영역(86.88점) ▲투약 및 치료과정(87.91점) ▲병원환경(94.81점) ▲환자 권리보장(82.76점) ▲전반적 평가(90.83점) 등 6개 평가 부문 전반에 걸쳐 환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합산 전체평균 88.88점으로 서울 및 경기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병원환경 부문에서는 94.81점으로 평가대상 359개 병원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안전한 환경 지표에서 94.23점(전체평균 83.09점), 깨끗한 환경 지표에서 95.38점(81.65점)을 획득했다.

이번 3차 환자경험 평가는 2021년 5월부터 11월 사이에 입원 이력이 있는 만 19세 이상 환자 5만 8297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100병상 이상 359개 병원이 평가를 받았다.

병원환경 부문을 포함해 모든 평가 영역에서 환자들에게 최상위권 병원으로 인정받은 은평성모병원은 안정적인 진료역량을 앞세워 수준 높은 환자중심 진료를 실현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2019년 4월 개원 직후 시행된 2차 평가(2019.05~2019.11)에서 전반적 평가 부문 서울 종합병원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진료와 치료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환자들로부터 직접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는 저력을 보였다.

은평성모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긍정적인 진료와 입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진료환경 조성, 감염관리 시스템 및 환자 안전문화 구축, 알림문자를 활용한 회진시간 안내 시스템 정착, 병원 내 안내표시 정비 및 시설관리 등 기관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환자경험 서비스디자인 등 전체 교직원이 참여하는 정기 자체평가와 개선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승혜 병원장은 “지난 2019년보다 모든 항목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어떠한 순간에도 환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은평성모병원만의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매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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