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신축을 위한 지역 인사들의 기부행렬 이어져...

- (주)송암시스콤 이해규 회장 3억원, 원주 빌라드아모르 김종태 대표 2억원 기부 -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오는 24일 새병원 기공식 개최 -

김은식 기자 승인 2022.06.22 14:56 의견 0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최근 ‘새병원 신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송암시스콤 이해규 회장, ▲원주 빌라 드 아모르 김종태 대표가 성공적인 새병원 신축을 위한 기부금 3억원과 2억원을 각각 전달하면서 지역 의료발전을 염원하는 기업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원주 빌라 드 아모르(구 아모르컨벤션) 김종태 대표는 6월 2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원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새병원 신축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 대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신축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김종태 대표는 “의료 인프라의 발전은 곧 지역사회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신축사업이 잘 진행되어,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선 지난 4월에는 ㈜송암시스콤 이해규 회장이 새병원건립기금 3억원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쾌척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공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발전은 지역사회 주민들 모두의 삶과 연결된 일이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기부 소회를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월 ‘새병원건립/혁신캠페인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하고 이해규 ㈜송암시스콤 회장을 위원장으로, 김종태 원주 빌라 드 아모르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지역 기업인 등 주요 인사들과 원주의과대학 동문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새병원의 성공적인 신축과 더불어 병원의 의료 시스템 및 서비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새병원 신축사업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헌 원주시 국회의원, 허인구 G1방송 사장,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이해규 ㈜송암시스콤 회장 등 주요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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