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지․하천 수질개선 위해 노랑꽃창포 10년째 가꿔

-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노랑꽃창포 식재·관리 힘써
​​​​​​​- 올해 전국 하천 6곳에 노랑꽃창포 5,200本 추가식재

봉미선 기자 승인 2022.05.10 15:03 의견 0

건협 서울서부지부에서 안양천 일대에 노랑꽃창포를 식재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013년부터 수질정화 특화식물인 노랑꽃창포를 가꾸는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건협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10년 동안 전국 지․하천 23곳에 식재된 노랑꽃창포는 17만 7천여본에 달한다.

노랑꽃창포는 일반 수생식물보다 중금속·영양염류 흡수와 악취제거 능력이 뛰어난 수질정화식물로써, 뿌리조직이 강해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습지를 보전한다. 2022년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건협 직원 및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4월 18일(월)부터 5월 3일(화)까지 전국 6개 하천에 노랑꽃창포 5,200본을 추가식재했으며 주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건협은 꾸준한 노랑꽃창포 식재․관리로 하천 수질 및 토양오염 개선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환경정화, 청사 앞 화단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탄소ZERO 캠페인 실시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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