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동인권 문제 심층적으로 다루는 토론회 30일 개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유튜브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진행 
 -당일 유튜브에 ‘평생교육1번가’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 
 -수능 마치고 알바 준비 중인 고3 학생을 포함해 경기도와 전국 청소년의 참여 요망

봉미선 기자 승인 2021.11.26 14:53 의견 0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실시간 토론회가 30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노동현장에서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청소년의 실태를 알리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목적이다.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제선)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실태공유와 보호 방안을 위한 온라인(유튜브) 토론회를 3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줌(Zoom) 화상회의 방식을 통해 질문을 받아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의 사회는 킴킴변호사가 맡는다.

토론회에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김태우 박사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민상 박사가 각각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와 대처 방안, 청소년의 기본 노동권 보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진구 경향신문 노동 전문기자ㆍ김재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ㆍ김효신 소나무노동법률사무소 공인 노무사ㆍ청소년 유니온 박건휘 사무국장ㆍ양지열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가나다 순)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패널 토론 후엔 온라인상 청중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평생교육진흥원은 토론회 후 주제 발표 등 영상 촬영본을 편집한 뒤 유튜브ㆍ지식(GSEEK) 등에 탑재해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에 대해 당사자와 일반 대중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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