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바바, 한 차원 높은 대한민국 에스테틱 문화 선도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화이트바바, 3월부터 개원가 진출

김은식 기자 승인 2019.03.08 10:00 | 최종 수정 2021.02.21 16:34 의견 0

▲㈜화이트바바 진경원 대표(좌)와 ㈜닥터메디바바 김동현 대표(우)병원 전용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화이트바바(대표 진경원)가 3월부터 개원가의 성공 파트너로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화이트바바는 국내 최대 중고의료기기 거래 사이트 ㈜메디바바와 함께 세계 No.1 플랫폼 ㈜닥터메디바바(대표 김동현, 하얀마음하얀얼굴의원 원장)의 자회사로 현재 20여 명의 미용의학 전문의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화이트바바는 골프클럽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와 함께 김동현 대표를 비롯한 연구진과 1년여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 ‘Dr. M 시리즈’를 지난 2월 말 공개하고 3월부터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Dr. M’ 시리즈는 ‘히알루론산 인텐시브 앰플 65’과 ‘아줄렌 인텐시브 앰플 65’로 구성돼 있다.

히알루론산 인텐시브 앰플 65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를 65% 함유해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효과와 더불어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알로에 베라잎즙, 글리세린,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알토란인, 병풀추출물, 부틸렌글라이콜, 1, 2-핵산다이올, 다이소듐EDTA 등 천연물에서 추출한 재료만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전혀 자극이 없도록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아줄렌 인텐시브 앰플 65는 아줄렌과 캐모마일을 고순도로 추출한 원료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병풀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1, 2-핵산다이올, 알토란인, 소듐구아이아줄렌설포네이트(300ppm), 알로에베라잎즙, SH올리고펩타이드-1,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달팽이점액여과물, 티트리잎오일, 다이메틸설폰, 다이소듐EDTA 등 최고의 원료만을 사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 시켰다.

㈜화이트바바 진경원 대표는 “‘Dr. M 시리즈’는 그동안 일반 시중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던 원내 에스테틱 제품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며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며, “㈜화이트바바는 빠른 시간 안에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 힘들어하는 개원가들의 성공파트너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닥터메디바바 김동현 대표는 “‘Dr. M 시리즈’는 그동안 꾸준히 신뢰를 얻어온 에바끌레르의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환자의 요구를 경험해온 ㈜닥터메디바바 연구진들이 함께 개발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닥터메디바바와 ㈜화이트바바는 앞으로 더 많은 제품의 개발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대한민국의 에스테틱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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