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 2025년 마지막 배식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2025년 12월 9일(화) 올해 마지막으로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협 서부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점심 배식과 식사 보조, 시설 정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건협 서부 김민수 본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