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2022년도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건협 서부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실천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하여 사회적 책임 활동을 장려하고 확산하는 제도이다.
김민수 본부장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