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25일(목)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였다.

최근 장기적인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생애 첫 헌혈자의 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건협 서부는 중장기적인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였다.

김민수 본부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혈액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