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뷰는 ‘Daily Beauty’의 약자로 ‘일상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데이뷰의원은 처음부터 당신이 가지고 있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며, 아울러 당신의 일상을 아름답게 해 드리겠습니다.”
미용의학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데이뷰의원의 수준 높고 안전한, 그리고 합리적이면서도 표준화된 시술을 이제 서울 강서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데일리메디컬그룹(Daily Medical Group) CEO 겸 데이뷰의원 이종진 대표 원장이 의정부에 이어 강서발산점을 개원한 것, 이로써 ‘쁘띠·에스테틱은 강남’이라는 공식을 깨고 공식적으로 미용의학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데이뷰의원의 개인 맞춤형 상향 표준화 시술은 그동안 일반적으로 시행되던 시술자 중심의 시술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미용의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엠디포스트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 하루하루 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데이뷰의원 이종진 원장을 만났다.
웃음이 넘치는 진료실의 비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라!
“미용의학은 기초과학과 임상의학, 그리고 해부학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의학 분야입니다. 그만큼 어렵지만,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미용의학이 저에게는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고, 의학을 공부하면서 누군가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미용의학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데이뷰의원 이종진 원장은 환자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요구를 채워주는 것, 그리고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개념이 미용의학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아픈 환자를 돌보는 것도 의미 있고 좋은 일이지만, 저에게는 사실 심적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그러다 보면 마음이 힘들 수가 있잖아요.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들다 보니 웃음이 가득한 진료실이 되는 것 같아요.”
반면 외모에 자신이 없는 환자들은 또 다른 경우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 대인관계는 물론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도 계십니다. 사실 가장 보람찬 환자 중에 한 케이스죠. 얼굴 전체가 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걸 다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잘 알고 있죠. 그래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들, 예를 들어 색소 질환이 신경 쓰이거나 코가 낮아서 고민이라면, 그런 포커싱된 부분에 집중합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하나 고쳐나갔을 때 고객들이 기뻐하는 모습은 굉장한 보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환자든 일단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이 원장의 기본적인 진료방법, 그런 자신만의 루틴이 웃음 가득한 진료실의 비밀이다.
강서발산점에서 만나는
데이뷰의원만의 특별한 서비스
데이뷰의원은 이종진 원장이 CEO로 운영하는 데일리메디컬그룹의 프랜차이즈 병원이다. 이 원장은 지난해 의정부에 데이뷰의원 1호점을 열었고, 이어 실질적인 데이뷰의원 본점을 이곳 강서구 발산동에 개원했다.
데이뷰의원이 자랑하는 이곳만의 차별점은 프리미엄 서비스와 상향 표준화된 시술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얼굴의 특성에 맞춰 단계별로 진행하는 최고급 시술이다.
표준화된 시술은 대표 원장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 역시 이 원장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미용의학의 폭은 매우 넓습니다. 그래서 어느 하나만을 잘한다고 해서 좋은 병원이 될 수 없습니다. 단순히 표준화된 시술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상향 표준화된 시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스타벅스에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지점이 세계 1등을 해서가 아니라 어디를 가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뷰의원의 모든 시술은 합리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환자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물론 프리미엄 서비스와 상향 표준화된 시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데이뷰의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이 원장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데이뷰의원의 세 가지 원칙은 ▲환자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품·정량 시술, ▲과잉진료 없는 정확한 시술, ▲최상의 실력과 위생 관리로 만드는 안전한 시술이다.
‘특별함과 절대 원칙을 중심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병원’, 이것이 ‘일상을 아름답게’와 함께 데이뷰의원을 특별하게 만드는 모토다.
아름다움은 만드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것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희가 말하는 표준화는 획일적인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전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조금씩 아름답게, 거기서 발전시키는 것이 이종진 원장의 시술 원칙이다. 불과 7~8년 전까지만 해도 얼굴을 갈아엎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과도한 시술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르다. 최근의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 압도적이다. 열에 아홉은 자연스럽게, 그중 한 명 정도만 약간 티가 나도 좋으니 과감해 시술해 달라고 요구하는 정도다.
“데이뷰의원은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입니다. 시술의 장점은 빠른 일상 복귀와 자연스러움입니다. 일단 수술하면 부기와 멍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이 빠지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반면 시술은 그렇지 않죠. 멍이야 조금 갈 수 있지만, 일상 복귀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것이 이 원장이 수술보다 시술을 고집하는 이유다.
안전하고 아름답게,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자!
“안전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시술이 소용없겠지요. 또 환자에게 안전한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술자가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합니다. 완전한 안전과 완벽한 시술이라는 경지가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의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진 원장의 의료 철학은 ‘안전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좌우명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자’다. 그래서인지 이 원장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를 ‘공부’로 꼽았다.
CEO로, 그리고 대표 원장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지만 학회 활동에도 열을 올리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현재 이 원장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의 학술 이사로 학술과 연구 분야를 담당하며, 다양한 학술대회와 세미나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제가 노력해서 연구한 결과를 다른 동료 의사와 나누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에는 많은 선배님께 그만큼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배우고 다져서, 다시 가르치는 것은 우리 인류가 발전해 온 원리입니다. 미용의학도 마찬가지겠죠.”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베테랑급의 실력을 자랑할 수 있었던 배경은 바로 이런 이 원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미용의학의 발전을 갈망하는 마음에 있었기 때문이다.
미용의학의 강남 불패 신화가 깨지고 있다. 말 그대로 ‘넌 아직 강남 가니?’라는 카피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를 이종진 원장을 만나며 깨닫게 되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이종진 원장, 그리고 이곳 데이뷰의원 강서발산점을 만나면 어느새 아름다움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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