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장 압도적인 올해의 여성영화 <갈매기>
동시기 개봉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3위 등극!
언론과 평단, 관객의 극찬 리뷰 릴레이!
2021년 가장 압도적인 올해의 여성영화 <갈매기>가 지난 7월 28일 개봉해 동시기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극찬 리뷰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감독: 김미조 | 출연: 정애화, 이상희, 고서희, 김가빈, 김병춘 등 | 제작: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 제작지원: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투자: ㈜영화사 진진 | 러닝타임: 74분 | 개봉: 2021년 7월 28일]
“추상적일 수 있는 ‘인권’이 가슴 저리게 다가오는 순간” (국민일보 김용현 기자)
“관객을 ‘충격’에 가두지 않고, 전진하게 하는 힘을 가진 영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미투는 선택과 투쟁이 아닌 당위”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가장 압도적인 올해의 여성영화 <갈매기>가 지난 7월 28일 개봉하자마자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극장 행보를 시작했다. 높은 예매율을 증명하듯, 언론과 평단, 그리고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릴레이가 쏟아지고 있다. <갈매기>는 일평생 스스로를 챙겨본 적 없는 엄마 ‘오복’이 험한 사건을 당한 후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신예 감독 김미조의 장편 데뷔작이자 24년차 베테랑 배우 정애화의 첫 장편 주연작으로 알려진 화제작이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뿐만 아니라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8회 함부르크영화제, 제36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갈매기>에 대한 언론과 평단의 반응은 지난 7/19(월)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부터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중년 여성이 자신을 위한 투사로서 거듭나는 순간의 벅차오르는 감동”(씨네21 임수연 기자), “추상적일 수 있는 ‘인권’이 가슴 저리게 다가오는 순간”(국민일보 김용현 기자), “세상에 자신의 존엄성을 알리는 이 시대 여성들의 자아의 선언”(미디어파인 유진모 평론가), “미투는 선택이 아니라 당위”(무비스트 박은영 기자)등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첫 날개짓을 시작하는 ‘오복’을 향한 응원과 지지를 쏟아냈다. 또한 “관객을 ‘충격’에 가두지 않고, 전진하게 하는 힘을 가진 영화”(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인물들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깊은 눈,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대사와 대사 사이 여백의 미와 사회적 이슈를 영화 속에 버무린 솜씨가 빼어나다”(문화일보 김인구 기자) 등 작품성과 연출력에 대한 극찬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관객들의 극찬 리뷰도 쏟아지면서 <갈매기>가 언론은 물론 실관람객에게도 웰메이드 작품임을 증명했다. “가슴 먹먹하지만 응원하게 되는 드라마”(왓챠/함**), “낯설지만 묵직한 감동, 이 폭력적인 세상을 살아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왓챠/곽**), “군더더기 없는 작품. 현실 그대로를 반영하며 시사할 점을 던져준다”(왓챠/연*), “좀 불편하고 힘들 수도 있지만,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또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큰 공감을 하게 되는 영화이다”(네이버 블로그_전**)와 같은 리뷰는 <갈매기>가 현실적이라 더욱 공감과 지지를 보내게 되는 작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화두를 던지는 여성영화”(인스타그램_dong***), “인내와 순종을 지워내는 투쟁의 여성영화”(네이버 블로그_가****), “우리 주변의 엄마, 아내, 딸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과도 같은 영화”(네이버 블로그_영***) 등의 리뷰는 <갈매기>가 2021년 가장 압도적인 올해의 여성영화임을 보여준다.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갈매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엠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