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4회 연속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검사 처방율,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 등에서 높이 평가 -

봉미선 기자 승인 2021.07.20 21:14 의견 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제공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 1일 부터 2020년 2월 22일 기간 동안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생활하던 중 발병하여 입원 48시간 이내 진단된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가 1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객담(가래) 도말 및 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로, 일산병원은 6개 항목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중 입원초기(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에 대한 평가점수는 98.7점으로 전체 평균 71.9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4회 연속 폐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며 폐렴 환자들의 질병 악화방지 및 치료를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활동과 의료서비스 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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