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암 극복 캠페인 개최

봉미선 기자 승인 2020.06.09 17:09 | 최종 수정 2021.03.02 18:34 의견 0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6월8일(월)부터 6월10일(수)까지 3일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및 로비에서‘암성통증 조절’을 주제로 암 극복 캠페인을 개최했다.

암성통증은 암세포의 전이, 암 치료 후유증, 암 합병증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모든 통증을 말하며, 관리를 통해 통증이 호전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암성 통증 바로알기 SNS 퀴즈, ▲호스피스 관련 삽화 전시회, ▲통증 상담 및 영상 교육, ▲홍보자료 배포 등으로 진행됐다.

원자력병원은 암성통증 조절의 필요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암 극복 캠페인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행사 둘째 날에 해당 서울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나임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올해 초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되고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분들과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여 일반인들과 환자들에게 양질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로 환원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발열 체크, 참석자 간격 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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