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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최고의 비만 전문가 양성할 것
등록날짜 [ 2020년11월16일 12시32분 ]

◆'개원가 정통 비만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제28회 추계학술대회를 실시했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개원가 정통 비만 학회'를 지향하며 학회 창립 후 21년간 '연구, 학술교육,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비만과 감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논문을 발표했고, '비만은 질병'임을 알리기 위해 라디오 캠페인 광고를 진행했는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상생하는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되겠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이하 비연의) 김민정 회장은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8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비연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도 지난 8월 단 한 명의 의심자도 발생하지 않았던 춘계학술대회와 마찬가지로 인원제한과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프로그램은 4개의 강의실에서 ▲비만 개론, ▲비만 체형, ▲피부와 쁘띠, ▲기초 워크샵을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
김 회장은 "비만 강의에서는 기초적인 비만의 개론, 비만 영양치료와 각 비만클리닉에서 운영하는 8주 완성 비만 약물처방 실전 사례를 발표하고, 당뇨환자 비만치료 및 생애주기별 비만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체형 고수들의 8주로 구성된 체형치료 노하우를 들려드릴 것"이라며, "아울러 비만클리닉의 진료영역 확장을 위해 피부 시술, 쁘띠 시술 Basic & New trend 강의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년 많은 회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초 워크샵 '비만체형치료의 시작은 대한비만연구의사회와 함께'도 진행되며, 비만 환자 첫 내원 시 상담과 사이즈 측정 등 기본적인 것부터 식사, 운동, 약물치료까지 놓치지 않는 실속 강의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연의는 2013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 공헌 사업 '비행기: 비만제로 행복더하기'가 코로나 19로 위축되지 않고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8주 완성 비만 치료'와 라디오 캠페인 '비만은 질병이다'로 비만 극복 대국민 홍보를 적극 실시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비만 환자가 늘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모로 힘든 의료계 현실 속에서 함께 힘이 될 수 있는 학회가 되려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한 학술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연구 활동과 사회 공헌 사업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만은 꼭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며, 비만 치료의 70~80%를 개원가에서 진료하고 있는 만큼 개원가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비만 진료를 위해 임상과 이론을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회원 모두가 비만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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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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