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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시장 역사 249주년 기념,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4시36분 ]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이 지난 4일 동래시장 역사 249주년 고객감사 축제를 기념하여 동래시장번영회(회장 박원청)에 자동혈압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자동혈압계는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동래시장 2층에 설치할 예정이며, 시장 상인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손쉽게 혈압을 측정 할 수 있다. 대동병원과 동래시장번영회는 자동혈압계 설치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혈압 관리를 통해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장을 대신해 기증행사에 참여한 대동병원 최민환 원무부장은 “동래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유서 깊은 시장으로 동래뿐만 아니라 부산의 큰 자랑”이라며, “1945년 대동의원으로 시작해 올해 개원 74주년을 맞이한 대동병원 역시 부산 최초의 민간 병원 1호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기증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의 거점지역을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자동혈압계 기증 및 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여 동래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어 심장·뇌혈관 질환 및 응급 외상 등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밤 11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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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미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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