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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타 개발자 심영기 원장 초빙, 환자 증례 위주 강의 진행
등록날짜 [ 2019년09월11일 15시21분 ]

▲대한일차의학회는 8일 '제1차 통증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전기자극 통증 치료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최근 들어 다시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전기자극치료가 통증 제거 및 감소의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개원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의사 회원 15,000여 명을 보유한 대한일차의학회는 지난 8일 서울 ENA Suite 호텔에서 ‘제1차 통증 연수강좌’를 열고 전기자극을 이용한 통증 치료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대한일차의학회 이성우 회장(좌)과 호아타 요법 개발자 심영기 원장
대한일차의학회 이성우 회장(부산 세바른 병원 진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통증 연수강좌는 현학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개원가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 이를 바탕으로 진료영역 확대와 매출 및 환자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근거 중심의학이라는 본류를 잊지 않도록 모든 토픽과 강의 내용은 교과서와 논문 등 문헌을 바탕으로 엄중히 선정했다”고 했다.

이어 이 회장은 “특히 전기자극 치료기를 직접 개발자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회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개원의들에게 널리 알려 통증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통증 치료 관련 강의는 오후 세션에서 심영기 원장(연세에스의원)이 ‘개원의를 위한 전기자극 통증 치료기를 이용한 다양한 통증 치료(국내 및 중국 북경 SK 병원, 대련 SK 병원)의 다양한 환자치료 증례 소개’의 제목으로 진행했다.

심 원장은 전기자극 통증 치료기(HOATA: 이하 호아타)의 개발자로 진단·치료·재생의 호아타 요법 3대 기능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심 원장은 “호아타 요법은 환자의 피부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고전압 상태에서 발생된 전위(마이너스 전기, 음전기)를 피부 접촉을 통해 음전기가 모자라는 부위에 선택적으로 미세전류의 형태로 공급하는 치료법”이라며, “이 치료법의 장점은 비침습적 치료로 멍이 들거나 흉터가 생기지 않고, 스테로이드나 진통제와 같은 화학 약품에 의한 약물 부작용이 없으며, 즉효성은 물론 타 전기물리치료기보다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일차의학회는 ‘제1차 통증 연수강좌’ 이후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차기 통증 연수강좌 및 지역 스터디를 계획 중이며, 전기자극 통증 치료에 대한 분야도 더욱 보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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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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