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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생검술 맘모톰 최신경향 관련 강의로 열띤 호응
등록날짜 [ 2019년07월28일 12시15분 ]

▲중국 항주에서 열린 국제유방암학술대회에 강남차병원 박해린 교수가 초청,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술 맘모톰의 최신경향'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번 국제유방암학술대회에는 중국 외과 의사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주에서 열린 국제유방암학회에서 차의과대 강남차병원 박해린 교수가 초청돼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술 맘모톰의 최신경향’에 대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초청 강연은 지난 6월 중국 리슈시에서 열린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시행한 차 교수의 ‘진공보조 흡입생검술’ 강연에서 보인 중국 외과 의사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재강연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박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매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외과 의사들에게 진공보조 흡입 맘모톰생검의 유용성과 효율성에대해 강연을 해오고 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박 교수를 중국의 주요 대학 병원의 유방암 관련 최고의 석학들이 초청강사로 초대됐다.

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진공보조흡입 유방 생검결과에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판단이 모호한 결과가 나왔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최신 논문들을 인용해 발표했다. 
 
특히, 그는 ‘진공보조 흡입생검술을 통해 양성 유두종이나 양성 엽상종양으로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을 경우 추가적인 수술적 생검 없이 추적 관찰이 가능하다’는 본인의 최신논문을 근거로 불필요한 수술을 줄일 수 있음을 주장했다.

박 교수는 “이번 항주 국제 유방암학회를 통해 중국의 유방암 관련의사들의 연구와 진료수준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추후 양국 의사간에 많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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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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